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놀란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고향팀인 [[리버풀 FC]]의 팬이다. 2013-14 시즌 최종전에서도 리버풀의 우승을 돕기 위해 맨시티와의 최종전에서 필승을 다짐했으나 그 뜻을 이루진 못했다. 평소에 아무것도 안하다가 찔끔찔끔 나타나서 골만 넣는다는 이유로 뉴캐슬 팬들에게는 다소 애증의 존재다. 그러나 그 골의 숫자가 "찔끔찔끔"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아지면서 이러한 부정적인 평가는 많이 사라졌다. 시즌 전 놀란을 무시하던 한 해외 뉴캐슬 팬이 '''케빈 놀란이 이번 시즌 8골을 넣는다면 컵에 오줌을 싸서 원샷하겠다''' 라고 발언했는데, 2010년 12월 12일 현재 시즌이 채 반도 지나기 전에 정말로 넣어버렸고, 따라서 해외 포럼에서는 24시간 안에 영상 증거물을 찍어서 올리지 않으면 영구탈퇴시켜 버리겠다는 분위기다. [[http://www.newcastle-online.org/nufcforum/avs/avatar_4090.gif]] 결국 원래 "Messi" 라는 아이디를 쓰던 해당 인물은 2011년 1월 아이디를 "Pissi" (소변을 뜻하는 영어인 Piss+Messi)로 바꾸고 위 그림으로 아바타를 바꾸는 것을 대가로 포럼에 잔류하게 되었다. 줏어먹는 것 외에도 리더십 능력이 뛰어나서 보이지 않는 음성적인 측면으로 팀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볼턴에서도 뉴캐슬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. 경기 하는 걸 자세히 보면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동료들에게 끊임없이 소리치면서 지시를 내리고 있다. 필드 위에서 앨런 스미스와 조이 바튼 그리고 앤디 캐롤을 통제하는 사람이기에 멘탈이 '뉴캐슬의 예수'급 이던가 세기말 패왕, 둘 중 하나라는 농담이 있다. 2007 [[피스컵]] 개막전에서 몸개그를 보여주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UMbYGF9R7tw|#]] 득점을 하면 언제나 팔을 접어서 닭날개처럼 흔드는 세레모니를 한다. 국내 해설진 등 대부분이 뉴캐슬의 상징인 "까치" 세레모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냥 닭이라고 하며 매 시즌마다 친구들과 하는 "이 시즌의 세레모니" 행사에서 닭이 채택되었다고 한다. [각주] [[분류:1982년 출생]][[분류:리버풀 출신 인물]][[분류:잉글랜드의 축구선수]][[분류:잉글랜드의 축구감독]][[분류:볼턴 원더러스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뉴캐슬 유나이티드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레이턴 오리엔트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노츠 카운티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레이턴 오리엔트 FC/역대 감독]][[분류:노츠 카운티 FC/역대 감독]][[분류:선수 겸 감독/축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